All

May 26, 2022

전문경영인 '김경진' 체제 에스티팜, 올해도 올리고 CDMO 사업 박차

- 2018년부터 3년간 영업적자를 종료시킨 주원인은 올리고 CDMO 사업

-  꾸준한 연구와 시장분석을 통해 올리고라는 새 먹거리를 발굴, 원료의약품 기업들의 사업다각화의 좋은 참고 사례가 될 것


[원문 기사 링크]
http://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274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