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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5, 2023

에스티팜, JP Morgan 컨퍼런스 참석, 미국 자회사 레바티오와 버나젠은 바이오텍 쇼케이스 행사에서 발표

- 에스티팜의 김경진 대표와 mRNA 사업개발실장 양주성 전무가 오는 1월 9일 ~ 12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제41회 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에 참석합니다.

- 이번 행사에서 에스티팜은 다수의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올리고 및 mRNA CDMO 계약과 xRNA 플랫폼 기술이전과 관련하여 파트너링 미팅을 갖고 다양한 사업제휴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 또한 동시에 열리는 바이오텍 쇼케이스(Biotech Showcase) 행사에서는 에스티팜의 미국 자회사인 Levatio Therapeutics와 Vernagen이 발표사로 선정되어 회사소개와 함께 주요 핵심기술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 레바티오는 그 동안 구축된 circular RNA 플랫폼 기술과 함께 이를 이용한 신항원(Neo-antigen) 암백신 및 자가면역질환치료제를 소개합니다. 특히, 지현배 대표는 ‘Oncology: Moving Faster and Smarter to Improve Patient Outcomes' 주제 세션에도 초청을 받아 새로운 항암치료제 개발 전망과 신속한 항암제 개발 전략 방향이라는 패널 세션의 발표자로 참석할 예정입니다.

- 버나젠은 미국 에모리대학 및 싱가포르 듀크대와 함께 진행 중인 RSV, SFTSV 등 다양한 감염병 예방을 위한 다수의 mRNA백신 파이프라인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특히 하틀랜드바이러스(Hartland Virus) mRNA 백신 개발을 위해 미국 질병청(CDC)과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