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티팜이 미국 바이오텍사와 1,328만 달러 (약 183억원, 전일자 최종고시 매매기준율 1,379원/USD 적용) 규모 올리고핵산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습니다.
- 이번 공급계약은 지난 3월 체결한 2026년 1차 공급 물량 2,750만 달러 (약 380억원)에 추가된 생산 공급 건으로 납기는 내년 9월까지입니다. 이로써 2026년 올리고 원료 납품 금액은 563억원으로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에스티팜은 해당 신약에 올리고의 전단계 물질인 모노머까지 공급하고 있으므로 2026년 납품 금액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해당 올리고 신약은 작년 6월 미국 FDA로부터 혈액암으로 상업화 승인을 받았으며 현재 골수섬유증 임상3상을 포함하여 급성골수성백혈병 등 다양한 혈액암으로 적응증을 확장 중입니다.
- 이번 공급계약은 지난 3월 체결한 2026년 1차 공급 물량 2,750만 달러 (약 380억원)에 추가된 생산 공급 건으로 납기는 내년 9월까지입니다. 이로써 2026년 올리고 원료 납품 금액은 563억원으로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에스티팜은 해당 신약에 올리고의 전단계 물질인 모노머까지 공급하고 있으므로 2026년 납품 금액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해당 올리고 신약은 작년 6월 미국 FDA로부터 혈액암으로 상업화 승인을 받았으며 현재 골수섬유증 임상3상을 포함하여 급성골수성백혈병 등 다양한 혈액암으로 적응증을 확장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