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티팜이 미국의 글로벌 바이오텍사 두 곳과 1,825만 달러 (약 249억원, 전일자 최종고시 매매기준율 1,364원/USD 적용) 규모 올리고핵산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습니다.
- 두 건의 공급계약은 심혈관질환 상업화용 '26년 1차 공급 분 1,656만 달러와 대사질환 신규 임상용 169만 달러입니다. 납기는 각각 내년 5월, 올해 12월까지입니다.
- TIDES USA, BIO USA 등 연이은 글로벌학회 발표 및 파트너링 미팅과 함께 제 2올리고동의 완공을 앞두고 글로벌제약사 및 바이오텍 기업들로부터 신규 프로젝트 등 수주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3개년 연말 기준 수주잔고 증가율은 연평균 28.9%였으나 작년 말 수주잔고 2,320억원 대비 올해 상반기 수주잔고는 4,434억원으로 91.1%로 급증했습니다.
- 이번 BIO USA 에서는 RNA 치료제, CRISPR 기반 유전자 편집기술 등 Genetic medicine (유전자 치료제) 기술이 핵심 화두였습니다. RNA 치료제 분야에서는 RNAi, mRNA, RNA editing 기술이 주목받았으며 다른 영역에서는 cell & gene therapy, genome editing, 오가노이드, AI 합성 등 플랫폼 치료제부터 플랫폼을 활용한 제조기술 등의 주제가 활발히 논의되었습니다. 에스티팜은 이번 BIO USA 학회 일정과 함께 보스톤 소재 고객사 방문을 통해 총 74건의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했습니다.
- 한편 제 2올리고동은 9월 초 준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며 준공식에 주요 글로벌제약사 및 바이오텍 기업 6개사의 참석을 초청한 상태입니다. 제 2올리고동의 본격적인 가동을 통해 에스티팜이 올리고 CDMO에서 종합 유전자치료제 CDMO로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확고히 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두 건의 공급계약은 심혈관질환 상업화용 '26년 1차 공급 분 1,656만 달러와 대사질환 신규 임상용 169만 달러입니다. 납기는 각각 내년 5월, 올해 12월까지입니다.
- TIDES USA, BIO USA 등 연이은 글로벌학회 발표 및 파트너링 미팅과 함께 제 2올리고동의 완공을 앞두고 글로벌제약사 및 바이오텍 기업들로부터 신규 프로젝트 등 수주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3개년 연말 기준 수주잔고 증가율은 연평균 28.9%였으나 작년 말 수주잔고 2,320억원 대비 올해 상반기 수주잔고는 4,434억원으로 91.1%로 급증했습니다.
- 이번 BIO USA 에서는 RNA 치료제, CRISPR 기반 유전자 편집기술 등 Genetic medicine (유전자 치료제) 기술이 핵심 화두였습니다. RNA 치료제 분야에서는 RNAi, mRNA, RNA editing 기술이 주목받았으며 다른 영역에서는 cell & gene therapy, genome editing, 오가노이드, AI 합성 등 플랫폼 치료제부터 플랫폼을 활용한 제조기술 등의 주제가 활발히 논의되었습니다. 에스티팜은 이번 BIO USA 학회 일정과 함께 보스톤 소재 고객사 방문을 통해 총 74건의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했습니다.
- 한편 제 2올리고동은 9월 초 준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며 준공식에 주요 글로벌제약사 및 바이오텍 기업 6개사의 참석을 초청한 상태입니다. 제 2올리고동의 본격적인 가동을 통해 에스티팜이 올리고 CDMO에서 종합 유전자치료제 CDMO로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확고히 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